육포라 함은 일반적으로 소고기 말린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이며,
또한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육포 또한 소고기를 말린 육포이다.
요즘에는 술안주용으로 치즈를 가미한 육포라든지, 다양한 맛의 육표가 많지만
그래도 육포 하면 머니머니 해도 코스트코의 육포를 최고로 친다.
코스트코의 명물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음기회에 소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육포에 대해에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
육포의 진리라고 불리우는 코스트코 육포는 이렇게 생겼다.
宮(궁)육포!
가운데가 비어 보이는 것은 이미 먹었기 때문이다;;
국내의 모든 육포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사먹을 수 있는 육포중에서는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다.
네티즌 또한 궁육포를 추천 하는지는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육포와는 달리 적당히 쫄깃하며, 소고기 특유의 향도 강하고, 단백하다,
잡냄세도 거의 없으며 식감이 매우 좋다!
가격또한 비싸지 않은 가격! 9,xxx원!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으나 대략 9천원대 였던걸로 기억된다.
물론 가끔 마트에서 1+1 또는 특가 세일하는 육포에 비하면 비쌀 수도 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의 품질의 육포는
찾아 보기 힘들꺼라 생각 된다.
물론 현재까지는 코스트코 에서만 구매해 봤기 때문에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면 구하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지만,
육포를 좋아 한다면, 맛있는 육포를 못 먹어 봤다면, 코스트코 궁육포를 꼭 먹어 보기를 바란다.
하지만 육포의 진정 한 끝판왕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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