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선 필수..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akao.talk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의 프로필과 연결되어 사진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또한 어쩔수 없다.
- 마이피플 -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연결통로 PC.MAC 할것없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WhatApp - 친한 사람과의 연결통로 원조격 메신져? 현재 위치를 공유 하기에 좋다.
- pooq(푹) - DMB가 있는 폰에서도 고화질로 SBS,MBC 공중파와 케이블을 생방으로 볼 수 있기에 필수 요소. 하지만 곧 유료화로 바뀐다고 한다. 그래도 가격만 맞으면 신청할 듯 하다. 2012년 8월 까진 무료.
- 으잉 링크가 어디갔지?
- k - KBS TV,라디오를 생방으로 보고 들을 수 있기에 필수 요소! 특히 2시탈출 컬트쇼와 월요일 저녁 '안녕하세요' 는 본방 사수다!
- 멜론 - 스트리밍 음악 어플중에는 역시 멜롱이 갑이다, 가장많은 곡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멜론폰 무제한 신공으로 평생 무료로 사용이 가능 하다.
- 네이버지도 - 처음 가보는 동네에서, 내 주변의 주요 지점을 찾기 위해서 헤메지 말자.
- 다음지도 - 스트릿뷰로 가보기전에 둘러보고 가자. 네이버지도 도 되지만 다음이 원조라 다음지도는 스트릿뷰를 주로 본다.
- 체리피커 -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 화 해준다. 가끔 이번달 사용내역을 보면 멘붕에 빠진다.
- 서울버스 - 버스가 언제 오는지 모른다면 시간을 낭비하게 될것이다. 버스오기 2분전에 정거장에 갈 수 있도록 맞춰서 움직이자!
- CLiANN - IT 커뮤니티의 갑. 네이버 뉴스를 보지 않아도, 엔가젯을 보지 않아도, 최근 트렌드와 정보는 엥간히 알 수 있다.
- DropBox - 클라우드, 웹하드 용량이 적은 자료와 여러곳에서 필요한 자료는 무조건 드롭박스로 날린다.
- 김기사 - 무료 네비게이션, 티맵보다는 멍청하지만 통신사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경로 탐색은 썩 좋다.
- 에버노트 - 폰에 있는 기본 노트를 썼다가는 폰이 바뀔때 모든 자료를 날려먹기 식은죽이다. 에버노트로 안전하게 메모한다.
- 더콜스팸 - 스팸번호에서 오는 전화를 받기 전에 알려준다. 좀더 발전해서 모든 스팸번호를 걸러주길 기대한다.
- 구글+ - 카메라롤에 있는 사진을 자동으로 백업 해준다. 끝.
- 택배 Finder - 내 번호를 기준으로 택배가 있는지 조회해서 알려준다. 모든택배사가 되는건 아니다.
- 택배조회 Parcel Trace - 택배 문자를 자동으로 입력하여 조회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택배는 나의 힘.
- 리디북스 - 이북용 앱으로는 갑.
- 플립보드 - RSS 리더용으로는 이쁘다.
- 후달려 - 식후 간식내기 용으로 사다리 타기 보다 흥미진진하다.
- Beautiful Quick setting - 위젯중에 갑이다. 테스크킬러, 손전등, 배터리남음량, 와이파이상태, 각종 상태변경이 한번에 가능하다. 단 유료! 근데 아깝진 않다. 머 싸니깐?
더 필요한게 생기면 업데이트를 아마도 할 예정임.